게시물내용
| 신년사 | |||||||
|---|---|---|---|---|---|---|---|
| 작성자 |
윤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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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3 | 조회 | 868 | 추천 | 241  |
| 첨부 | |||||||
운정골드에이지 종사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한 해의 막지막에서 헤어진 우리, 새로운 해의 출발선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매번 오는 세모와 새해 첫 날입니다마는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새로운 각오로 가득 차게 됩니다,
누구도 밟지 않은 땅에 첫걸음을 내딛는 것처럼 조심스러운 한 편, 기대감에 부풀게 됩니다.
언젠가 TV에서 진주조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주 우연한 일이었습니다만 지금도 그 놀라운 화면은 생생히 저의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진주조개는 처음에는 평범한 조개에 불과합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그 조개는 제 살 속에 여러가지 것들을 받아 들인다는 점입니다.
이후 그것들은 조개의 몸속에서 하나의 핵으로 응축됩니다.
조개의 살을 파먹으며 단단히 자리 잡아 오랜시간이 지나면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신 진주로 재탄생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올해 저는 여러분에게 진주가 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자신을 이겨내고 눈부신 보석을 만들어내는 진주와 같이, 극기의 마인드로 여러분의 업무가 주는 고통과 피로를 이겨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모름지기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힘든 법입니다.
시시각각 밀려오는 나태에의 유혹을 이겨내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그 어떤 것도 이겨낼 능력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보게 될 것입니다.
그간 자신이 겪은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 성공으로 가는 계단으로 승화되어 여러분의 앞날을 환히 비추는 가슴 벅찬 장멸을 말입니다.
반면 자신과 타협하고 작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종사원은 작은 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사람에게 남은 것은 쇠락의 길 뿐입니다.
그러니 저는 여러분께서 올해 극기의 자세로 모든일에 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기꺼이 제 살을 내주어 빛나는 보석을 만들어내는 진주, 그 위대함을 닮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외물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셔서 여러분이 맞이하는 매순간을 영롱한 빛깔로 빚어 가십시오.
올 한 해 운정골드에이지에서 여러분이 겪는 고통과 격심한피로를 성공이라는 아름다운 진주로 승화시키십시오. 여러분 모두의 내면에 보석과 같은 재능이, 진흙을 진주로 바꿀수 있는 위대한 힘이 숨어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운정골드에이지 요양원 종사자 여러분,
괄목할 성공과 성장을 얻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올 한 해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한 해 동안 여러분의 앞길에 행운과 건승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신년 인사를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1일 원장 윤희수
한 해의 막지막에서 헤어진 우리, 새로운 해의 출발선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매번 오는 세모와 새해 첫 날입니다마는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새로운 각오로 가득 차게 됩니다,
누구도 밟지 않은 땅에 첫걸음을 내딛는 것처럼 조심스러운 한 편, 기대감에 부풀게 됩니다.
언젠가 TV에서 진주조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주 우연한 일이었습니다만 지금도 그 놀라운 화면은 생생히 저의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진주조개는 처음에는 평범한 조개에 불과합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그 조개는 제 살 속에 여러가지 것들을 받아 들인다는 점입니다.
이후 그것들은 조개의 몸속에서 하나의 핵으로 응축됩니다.
조개의 살을 파먹으며 단단히 자리 잡아 오랜시간이 지나면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신 진주로 재탄생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올해 저는 여러분에게 진주가 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자신을 이겨내고 눈부신 보석을 만들어내는 진주와 같이, 극기의 마인드로 여러분의 업무가 주는 고통과 피로를 이겨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모름지기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힘든 법입니다.
시시각각 밀려오는 나태에의 유혹을 이겨내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그 어떤 것도 이겨낼 능력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보게 될 것입니다.
그간 자신이 겪은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 성공으로 가는 계단으로 승화되어 여러분의 앞날을 환히 비추는 가슴 벅찬 장멸을 말입니다.
반면 자신과 타협하고 작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종사원은 작은 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사람에게 남은 것은 쇠락의 길 뿐입니다.
그러니 저는 여러분께서 올해 극기의 자세로 모든일에 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기꺼이 제 살을 내주어 빛나는 보석을 만들어내는 진주, 그 위대함을 닮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외물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셔서 여러분이 맞이하는 매순간을 영롱한 빛깔로 빚어 가십시오.
올 한 해 운정골드에이지에서 여러분이 겪는 고통과 격심한피로를 성공이라는 아름다운 진주로 승화시키십시오. 여러분 모두의 내면에 보석과 같은 재능이, 진흙을 진주로 바꿀수 있는 위대한 힘이 숨어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운정골드에이지 요양원 종사자 여러분,
괄목할 성공과 성장을 얻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올 한 해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한 해 동안 여러분의 앞길에 행운과 건승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신년 인사를 마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1일 원장 윤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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