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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구해 봉양한 효자 [상주 공검면 설화]
작성자 이수정 작성자에게 메일보내기(새창) 작성자의 홈페이지 열기(새창) 작성일 2012-02-22 조회 3247 추천 141  추천
첨부          

제목  홍시 구해 봉양한 효자


 

테잎명  경상북도 상주군 공검7

유형  설화

녹음시간   159

채록일   1981-07-31

채록자   최정여,천혜숙,임갑랑

채록지   경상북도 상주군 공검면 부곡1

출전   한국구비문학대계 7 8


 

 홍시 구해 봉양한 효자

 

래 또 한 부모는 그것도 호성이 지극해서 부모님이 아파 들어 누웄어. 병중에 들누웄는데, 동지섣달에, 홍시말이야요. 홍시가 먹구 싶다 카이, 동지섣달에 홍시가 뭐 참 있일 수가 있어야지.


 

래 방, 하도 어이해서 감나무 밑에 가서 얼찐거리고 부모 줄라고 호성이 지극해서 어정거리고 하이 지역에(저녁에) 좀 있다인께 호래이가 마당아 오디이 꽁지를 설렁설렁 처민 곧 업히라고 업히라는 헝성을 하디래. 이 엎디리서 이래 곧 거석을 하인께 그래 그 호래이한테 올라 앉았다.


 

올라 앉으인께 비호겉이 고만 뭐 가는데 순식간에 고만 한 고을 동네를 가디이 그 참마당에다가 니라 놓더래요. 그래 마침 그래 날은 저물고 천상 하룻밤 자고 간다고,


 

자고 가자.


 

칸께 자라 카더래여.

그 날 지역에 마침 지사래요, 그 쥔 집에. 지산데(제산데) 거어도 역시 참 홍시를, 부모님이 홍시를 질기고 해서 홍시를 따아 묻어 났대여, 및 개를. 오십 갠가 뭐 묻어나, 여유있이이 묻어놨는데 그래,


 

우째 나섰는가?


 

물으인께,



 

참 홍시 구할라고 그래 왔다 고 이란께,


 

홍시가 마침 및 개 묻어 놘기 및 개 썩고, 해마둥 그래 묻는데 및 개 썩고 및 개 남, 여유가 남는 기 있다.


 

그래 그 날 자고 홍시를 및 개 구해서 부모님은 갖다 대접을 했대여. 그래 병이 낫고 뭐 그런 얘기도 있고 호성이 지극해서러, 뭐 이얘기도 없어여.


 


 

  봄에  감나무 묘묙 운정 골드에이지 뒷동산에 심어야 겟네요!
 

 

친절 24 상담 054-536-1680  1544-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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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덧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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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주
  • 삭제 비밀번호확인(새창)
  • 2012-02-22 01:06:13
  • 124.5.194.84
어머님 아버님을 위해서 설화 채록 된 녹음 내용을 들려 드리면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운정골드에이지" 좋은 프로그램이 될 듯 합니다. 게시판에 소리가나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한 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엿 어르신 들 사투리 그대로 나오니 오디오 프로그램 개발로 더욱 정겨울 듯합니다. mbc 정겨운 옛 소리 처럼요 ~
  • 아이콘
  • 최상용
  • 2012-02-22 08:58:08
  • 112.218.89.92
상주는 홍시의 집산지이며, 꽂감의 명산지 입니다.
많이 오셔서 주변 유적지와 고향의 내음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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